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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서재

글로벌 기업 경영진들이
MBA가 아닌 예술대학원에 간 이유

by. 정수 팀장 | 2025.03.31
팀장의 서재_글로벌 기업 예대_1


내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올해 시행한 결과 데이터를 수집하고, 내년도 트렌드에 대한 자료를 모아 봅니다. 그것들을 체계화하고, 분석하고 요약해서 내년도 사업계획수립을 고민하죠. 그런데 막상 계획을 세우려고 하니 작년에 했던 것, 타사에서 이미 시행한 것들과유사해 보입니다. 새로움이 없습니다. ‘뭔가 특별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없어요?’라고 팀원들에게 물어보지만 팀 분위기는 더 가라앉고 조용해집니다.

금번에 소개해드리는 책을 통해 비즈니스에서 기존과 다른 관점을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세우는데 기존과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경영진들이 MBA가 아닌 예술대학원에?

2000년대 후반부터 포드, 비자카드,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 등 글로벌 기업이 경영진을 ‘영국 왕립미술대학원’에 보내는 붐이 일었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개설한 디자인 사고 프로그램을 학습하는 d-School에도 구글, 펩시코, P&G 등의 글로벌 기업에서 경영진과 구성원들에게 ‘우리 직원에게 혁신 마인드를 심어 달라’며 수업에 참여시키거나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파이낸셜 타임즈 등에서는 ‘미술대학의 MBA가 창조적 이노베이션을 가속한다’, ‘MFA (Master of Fine Arts)는 새로운 MBA다’라는 기사를 쓰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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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정수 팀장

    세상에 책은 많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 깊습니다. <팀장의 서재>에선 10년차 베테랑 팀장 정수 팀장이 위로와 영감을 얻은 책을 소개합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로서 많은 리더들을 코칭해오며 얻은 인사이트를 함께 녹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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