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
“비타민 B3 병용 요법 했더니… 폐암 환자 생존기간 1년 늘어”
13일 전남 화순 전남대 의과대학 암센터에서 인터뷰 중인 배석철 교수(왼쪽), 김영철 교수.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독성이 강한 신약이 아니라 이미 안전성이 확인된 비타민으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의 등장으로 암 환자의 생존율은 크게 개선됐지만 여전히 항암제 내성이라는 벽은 넘기 어려운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런 가운데 비타민 B3(니아신아마이드)를 활용한 보조 치료 전략이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철 전남대 의과대학 교수, 박일영 충북대 약학대학 교수,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