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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클럽 리포트

팀장도 사람인데, 꼭 감정을 참아야만 할까?

by. 김진영(에밀) 작가 | 2025.10.31

"팀장님, 저 오늘 화가 나요."

이처럼 젊은 팀원의 직설적인 감정 표현을 듣고 당황한 경험이 있나요? 요즘 많은 팀장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합니다. 팀원들의 감정에 반응하는 것을 비롯해 팀장으로서 스스로의 감정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죠.

이에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2019년 영국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관리자의 51%가 여전히 직장에서 감정을 억제해야 한다고 답했는데요. 하지만 이제는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미시건대학교 Ross 경영대학의 연구팀은 주목할 만한 결과를 발표했어요. 감정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허용된 팀이 감정 표현을 억제한 팀보다 실제로 더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요.

그렇다면 팀원들 그리고 스스로에게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라"고 제안하면 전부 해결될까요? 아쉽게도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내성적인 팀원에게 "오늘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데 무슨 일이야?"라고 다그치듯 물어보면 오히려 더 부담스러워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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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김진영(에밀) 작가

    새롭고 실전적인 리더십 개발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더십 베스트 셀러 <위임의 기술>, <팀장으로 산다는 건> 등을 저술했고, 강의, 코칭, 자문 등으로 조직과 리더를 돕고 있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경영(HRM) 박사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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