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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딥다이브

북촌 핫플이 된 럭셔리 한옥..
'노스텔지어'가 K-경험을 채우는 비결

이한규 | 2025.11.27

요즘 서울 북촌에 놀러 갈 때마다 여행지로서 한국의 인기를 실감합니다. 다양한 한옥과 음식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이 여행객들 사이에서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호텔이 있습니다. 이름은 '노스텔지어(Nostalgia)'.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호텔 브랜드입니다. 'K-하이엔드'라는 콘셉트에 맞춰 2022년 첫 문을 열었어요. 북촌 일대에서만 블루재, 히든재, 힐로재, 슬로재, 누크재, 더블재 등 총 6곳의 독채 한옥 호텔을 운영 중입니다.

콘셉트만큼 그간의 기록도 화려합니다. 지난 4월 전 객실 예약률 100%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5월 동북아시아 최초로 에어비앤비의 최상위 라인 '럭스(Luxe)'에 등재됐어요. 에어비앤비 전문가의 철저한 사전 심사를 통과한 공간들로만 구성된 라인인데요. 디자인, 위치, 청결도, 맞춤형 서비스 등 300여 개 항목의 세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죠. 그동안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의 고위 관계자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들이 노스텔지어를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 단순히 고급스러운 시설로만 승부하는 건 아닙니다. 이색 콘셉트부터 한옥에 어울리는 체험까지 독채마다 밀도 있게 채운 '즐거운 경험'도 핵심이에요. 노스텔지어를 만든 건 25년간 300건 이상의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한 브랜딩 전문가 박현구 대표입니다. 한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카드 등 대기업 브랜드 컨설팅과 LG 휘센, CJ 쁘티첼, 하림 자연실록 등 유명 브랜드 네이밍을 담당하며 쌓아온 감각을 바탕으로 노스텔지어를 완성했죠.

박현구 대표는 어떻게 한옥의 가치를 재해석해 새로운 K-하이엔드 호텔을 완성했을까요? 직접 만나 자세한 기획 비결을 들어봤습니다.

노스텔지어_1

박현구 노스텔지어 대표

노스텔지어_2

누크재·블루재의 일부 공간

15,000개의 아티클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가입하면, 한 달 무료!

걱정마세요.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 필자 이한규 | 사진출처 노스텔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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