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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 각 호수별로 매거진을 소개합니다
419호 / 2025-06-10
Tech-Driven Leadership
주요콘텐츠
- “고객 문제 해결 위해 리더 상상력 필요
기술은 그 상상을 실현하는 핵심 무기”
- 인간과 기술 간 균형 이끌 CITO 부상
특정 역할하는 ‘AI 페르소나’도 관리
- 리더의 고급 ‘암묵지’인 경험-직관
AI에 학습시켜 데이터로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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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호 / 2025-06-10
Tech-Driven Leadership
주요콘텐츠
- “고객 문제 해결 위해 리더 상상력 필요
기술은 그 상상을 실현하는 핵심 무기”
- 인간과 기술 간 균형 이끌 CITO 부상
특정 역할하는 ‘AI 페르소나’도 관리
- 리더의 고급 ‘암묵지’인 경험-직관
AI에 학습시켜 데이터로 전환을
HOT
NEW
418호 / 2025-05-20
Effective Governance
주요콘텐츠
- ‘주주이익 보호 노력’ 기록 남기고
주주 간담회 등 소통 강화 필요
- “다양성 바탕으로 소통 강화해야”
- 더 나은 이사회를 구축하려면?
소규모 ‘위원회’에 주목하라
HOT
417호 / 2025-05-08
The End of Pax Americana
주요콘텐츠
- 글로벌 물류망, 북미-아시아 이원화 가속
한국 제조사-물류기업 전략적 협력 절실
- 달러 가치 낮출 ‘마러라고 합의’ 대비해
파생상품 통한 환헤지-생산거점 다변화를
- 단순 해외 생산 넘어 ‘전략적 현지화’ 필수
현지 R&D-인재 육성 통해 뿌리내려야
HOT
416호 / 2025-04-22
The Red Momentum
주요콘텐츠
- “AI-SW 기반 사용자 경험, 테슬라 능가”
中 전기차의 한국 진출 공세 대비해야
- 中, 드론 등 ‘전정특신 기업’ 10만 개 육성
韓 기업, 디지털 전환 협업할 틈새 찾아야
- 1개 기업에 4000개 사내 스타트업 둬
직원 자율성 북돋아 기업가적 혁신 촉진
415호 / 2025-04-08
Lessons from Japan
주요콘텐츠
- ‘굿바이 차이나’ 짐 싸는 日 제조업체들
동남아로 옮기거나 美 현지 생산 확대
- 비핵심 사업 솎아낸 ‘스테 경영’
- 日 제조업 혁신의 비밀 병기 ‘오픈 이노베이션’
시장 변화 읽고 외부 협력으로 사업 혁신
414호 / 2025-03-25
The Power of AI Agent
주요콘텐츠
- “AI 에이전트 ‘킬러 앱’ 탄생시키는 기업이
AI 시대 최종 승자 될 것”
- “금쪽이 팀원을 협업시키려면…”
AI 에이전트가 팀장 리더십 코칭도
- 하이브리드 워크포스,
AI 협업의 표준으로 부상
413호 / 2025-03-11
New role of CFO
주요콘텐츠
- 웰빙 조직문화 혁신도 CFO 핵심 과제
인센티브 재설계로 장기 가치 창출해야
- CFO, 미래를 사업화하는 혁신 역량 필요
소통 능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 돼야
- ESG 흐름 속 재무-회계 개념 확장
CFO, 전략적 의사결정자 역할 커져
412호 / 2025-02-25
Riding the Quantum Wave
주요콘텐츠
- “양자컴퓨터 여명기… 비행의 역사처럼 상업적 도약의 순간 올 것”
- 큐비트 안정화-오류 정정 등은 기술적 과제
장벽 낮은 양자 SW 개발 진출해볼 만
- 해킹 불가능한 양자 통신, 높은 보안성 주목
통신 인프라 강점 한국, 응용 기술 개발 필요
411호 / 2025-02-11
Deep Biotech Business
주요콘텐츠
- “K-바이오테크, 美 기획 창업 벤처와의 협업 모델 활용해볼 만”
- 임상 2상 이상 후기 단계 자산에 주목
규제 해결 전략도 제시해야 투자 유치
- 외부 기술검증 통해 사업성 확인 필수
부상하는 중국 업체 경쟁력도 체크해야
410호 / 2025-01-31
Dive into CES 2025
주요콘텐츠
- 물리적 환경 이해하는 ‘물리적 AI’…
로봇이 작물 손상 최소화하며 수확
- 현실을 가상공간에 3D로 구현한 XR
AI로 블록버스터급 시각 효과도 ‘뚝딱’
- 엔비디아-현대차-도요타, 화두는 ‘협업’
“자율주행기업과 협력 통해 SDV 혁신”
409호 / 2025-01-14
K-Management의 미래
주요콘텐츠
- 정(情)에 뿌리 둔 고객 서비스, 고비용 한계
데이터 기반 ‘고객제표’로 체계적 관리를
- 오너 책임 강화하며 그룹 재산권 보장
스웨덴식 지배구조로 정경유착 끊어야
- 해외 정보 부족 아닌 과다가 문제
한국식 ‘빨리빨리’는 독이 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