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고객센터|기업교육 문의
페이지 맨 위로 이동
검색버튼 메뉴버튼

팀장클럽 리포트

이직일기 8: 연봉 대신 어떤 보상을 줄 수 있을까?

L팀장 | 2026.09.08
이직일기 1편_1


팀장클럽 카페에 공유된 L팀장님의 이직일기를 연재합니다. L팀장님이 올해 3번의 이직을 경험하며 겪은 고민과 새롭게 깨달은 점을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

올해 서울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면서, 우리 팀이 먼저 서울로 사무실을 옮기기로 했다. 팀의 서울 이전이 확정될 무렵에 가장 걱정했던 것은 바로 팀원들의 출퇴근 문제였다. 팀원들은 원래 자차로 10분 내외 출퇴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전 후에는 출퇴근 시간이 왕복 약 2시간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고, 이에 대한 팀원들의 부담감이 상당했다.

팀장으로서 팀원 이탈을 방지하고 모두가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그 일환으로 팀원들과 1on1 미팅을 진행했다. 각자의 요구사항과 사무실 이전에 대한 우려를 경청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관련 부서와 논의한 후 대표님의 최종 컨펌을 통해 반영하기 위한 조치였다.

팀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논의했지만, 회사는 특정 부서에 처우를 개선해 주는 대신 전사적으로 연봉을 소액 인상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서울 진출은 모든 부서의 협력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고, 모두가 힘을 내야 하는 타이밍인 만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의지였다.

한편 사무실 이전 날짜가 다가올수록 여러모로 분주한 탓에 팀의 처우 개선을 위한 논의는 우선순위에서 늘 밀려났다. 이 무렵에는 성과급, 복리후생과 같은 외재적 보상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자율성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내재적인 보상을 고민해야 했다.

15,000개의 아티클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가입하면, 한 달 무료!

걱정마세요.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 L팀장

    성공한 팀장만 있나? 실패한 팀장도 있다! 이직을 경험하며 겪은 고민과 새롭게 깨달은 점을 솔직하게 들려드릴게요.

    이 필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인기기사

경제·경영 질문은
Askbiz에게 물어보세요

GO

K-FOCUS TOP 5

지금 주목해야 할 산업과 기업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