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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서재

나는 '도파민'이 우세한 성향?..
'일터로 간 뇌과학'

by. 정수 팀장 | 2025.03.31
팀장의 서재_도파민 우세_1


팀원들을 살펴봅니다. 신 대리는 사람은 좋고 보고서는 완벽한데 보고가 늦어서 답답하고, 박 과장은 빠릿빠릿한데 보고서에서 잦은 실수가 있어서 아쉽습니다. 강 대리는 똑똑해서 핵심을 잘 짚고 아이디어가 많긴 한데 선 넘는 말과 행동을 해서 불쾌하고, 최 과장은 아주 꼼꼼하고 분석도 잘하는데 딴지를 걸어서 분위기를 차갑게 만들어 당황스럽습니다.

팀원들의 성향이 너무나도 달라서 어느 장단에 맞춰서 팀을 이끌어야 할지 혼란스럽고 간혹 짜증까지 납니다. 하지만 사람을 바꿀 수 있을까요? 뇌과학은 말합니다. '사람 말고, 일터를 바꿔라!' 이번 책을 통해 성향이 다른 팀원들을 현명하게 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다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짜릿할 때도 있고,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나와 생각이 일치할 땐 짜릿하고, 다르면 답답한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행동하면 짜릿하고 그 반대인 경우엔 답답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는 바람도 생기곤 합니다. 그런 구성원이 있는 경우 자연스럽게 더 예뻐 보이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습니다.

자신의 성향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한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멈칫하고 생각한 후 말하기는 하는데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립니다. 나와 성향이 똑같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지만, 그런 사람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노래 가사가 있듯이 자신을 정확히 정의하지 못하고, 자신도 상황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이는데 자신과 똑같이 달라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팀장의 서재_도파민 우세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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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정수 팀장

    세상에 책은 많은데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이 깊습니다. <팀장의 서재>에선 10년차 베테랑 팀장 정수 팀장이 위로와 영감을 얻은 책을 소개합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코치(KPC)로서 많은 리더들을 코칭해오며 얻은 인사이트를 함께 녹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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