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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가 ‘옛날 카메라’를 찾는 이유

지희수 기자, 손우빈 인턴 | 2026.03.05

요즘 사진, 어떻게 찍고 계신가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 카메라는 “얼마나 더 선명해졌는가”가 경쟁 포인트였죠. 매년 새로운 기종이 나오고 화소는 더 높아지고 보정 기능은 더 똑똑해졌습니다. 더 또렷하게, 더 깨끗하게 찍는 것이 당연한 진화처럼 보였어요.

그런데 최근 흐름은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빈티지 카메라가 유행하며 일부러 거친 질감의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고 왜곡되거나 과장된 구도로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은 이제 기록을 넘어 ‘어떤 방식으로 남길 것인가’를 선택하는 '일상적이고 즐거운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브랜드도 이에 맞춰 경험을 설계하고 있고요. 구형 아이폰을 다시 찾게 만드는 이유부터, 키링처럼 생긴 카메라, 그리고 포토부스 브랜드들의 전략까지. 2000년대생인 브랜더쿠 인턴이 지금 MZ 세대가 즐기는 ‘찍는 방식’과 선호하는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1. 요즘 MZ가 굳이 ‘애플’의 구형 아이폰을 찾는 이유

여러분은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대학 시절부터 휴대폰을 두 개씩 들고 다니곤 했어요. 하나는 일상용, 또 하나는 사진용이었죠. 그리고 최근에는 아이폰 5c를 구매했습니다. 최신 기종이 있음에도 굳이 구형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해요. 사진이 주는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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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자 지희수 기자, 손우빈 인턴 | 사진출처 Kodak, picdot, Ki-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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