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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정의 1분 코칭

일은 잘 하는데 술만 먹으면...
팀원의 술 버릇,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나

by. 함규정 교수 | 2025.03.31
1분코칭_술버릇_1


“일은 잘 하는데, 술만 먹으면··· 쯧”

우리 팀 서 대리는 술만 먹으면 사람이 바뀐다. 서 대리는 평소에는 조용하고 말이 없는 편이다. 업무를 진행할 때 꼼꼼하게 잘 챙기는 편이라, 서 대리와 함께 일하는 주변 동료들은 대부분 만족해하며 그를 칭찬한다. 문제는, 술만 먹으면 딴사람이 된다는 거다. 어느 정도 주량이 차면, 뜬금없이 감정에 북받쳐 울거나 했던 이야기를 계속 반복한다.

김 팀장은, 회식 분위기는 즐거워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서로 부담 없이 대화하며 식사하고, 술 한잔하면서 가까워지는 것이 회식의 목적 아니겠는가. 돈 쓰고 시간 들여 회식하는데, 감정적으로 불편한 마음이 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그런데 작년에 서 대리가 우리 팀으로 들어온 이후부터 회식 자리가 영 찜찜하다. 그렇다고 팀 회식을 아예 안 할 수도 없고, 서 대리만 뺄 수도 없으니 난감하다.

“술 버릇, 어디까지 받아줘야 해?”

상반기 내내 진행했던 핵심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서, 오늘은 작정을 하고 팀 회식을 잡았다. 상무님도 “돈 생각 말고 오늘은 마음껏 먹어!”라며 예산까지 너그럽게 허락하신 탓에, 다들 기분이 들떠 있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즈음, 갑자기 서 대리가 하소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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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함규정 교수

    함규정의 1분 코칭 저자
    지난 10년간 196개 기업의 임원과 팀장들을 코칭해 온 임원전담코치이자 리더십∙기업소통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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