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더쿠가 한 단계 더 디깅한 ‘브랜드 뉴스’ 3가지를 전해드립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디어를 브랜더쿠의 관점에서 들려드릴게요.
1. 나이키가 성수동 한정판 신문을 발간한 이유
나이키와 성동신문이 함께 발간한 신문 ⓒNike
최근 성수동 일대에서 독특한 신문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나이키가 지역신문 '성동신문'과 함께 지난 1~6일까지 발간한 콘텐츠인데요. 소문난성수감자탕, 포인트오브뷰, 무비랜드 등 다양한 성수동 핫플에서 배포했어요.
나이키가 담은 성수동 이야기
나이키는 '에어맥스 95 시티 팩 컬렉션'의 성수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신문을 제작했습니다. 서울, 파리, 홍콩 등 각 도시의 에너지와 특징을 반영해 유니크한 에어맥스 95를 구현하는 컬렉션이에요.
나이키 에어맥스 95 성수 에디션 ⓒNike
이번에는 성수동에서 영감을 받은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실제로 에어맥스 곳곳에 성수동의 특징을 담았어요. 성수역의 지하철역 번호 211을 신발 뒤축에 새기고, 거친 소재의 미드솔로 성수동 내 콘크리트 건물의 느낌을 표현했죠.
성동신문에는 에어맥스 95 성수 에디션의 소식뿐 아니라 하나의 로컬 브랜드가 된 성수동의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카페 어니언, 무비랜드, 포인트오브뷰 등 성수동에서 활약 중인 11개 브랜드의 이야기를 구성하고 각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신문에 인쇄했어요. 또한 매장마다 신문을 배치해 주목도를 높였죠.
15,000개의 아티클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가입하면, 한 달 무료!
걱정마세요. 언제든 해지 가능합니다.
필자 이한규 | 사진출처 나이키, 하인즈, 롯데리아
Copyright Ⓒ 동아비즈니스리뷰.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