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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은 왜 폴더폰과 운동화를 만들까?

이한규 | 2025.06.26

2024년 4월,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깜짝 놀랄만한 신제품으로 주목을 받았다. 흥미로운 점은 맥주가 아닌 한정판 핸드폰을 선보였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스마트폰도 아니고 기능이 제한적인 폴더폰을 내놓았다. 재미없는 핸드폰이란 점을 표현하는 걸까? 제품명에서부터 지루함이 느껴지는 '보어링 폰(Boring Phone)'이다.

사실 하이네켄은 꾸준히 엉뚱한 발명품을 개발해왔다. 주변 전자기기를 종료시키는 오프너부터 맥주를 채워 넣은 신발까지! 이처럼 기발한 제품들은 맥주에 관련된 메시지가 담긴 '하이네켄 특유의 재치있는 마케팅'으로 평가받았다. 과연 어떤 발명품들인지 함께 살펴보자.

맥주1

하이네켄이 공개한 보어링 폰(Boring Phone)


왜 맥주가 아닌 ‘폴더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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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자 이한규 | 사진출처 Hein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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